두분이 뒷굽을 갈러 분당에서 오셨다힘드신데 택배로 보내시지 오셨다.
80이 넘으신 두 부부 고객님 너무 보기 좋아서사진 한장 남기고 싶다고 요청드렸다.
고객님 말씀나를 괴롭혀야 건강하다아직도 걷기와 등산을 즐기신다는테네비스 고객.